거친손의 산업포탈

필립스 소닉케어 HX-6731 구매했습니다.소닉케어 음파칫솔을 사용한지 7년 정도 되었을까요?소닉케어 만한 칫솔이 아직은 없는것같아 앞으로도 계속 사용하게 될것 같습니다. 그동안은 보급기 2개 사용했는데 두개다 어느순간 진동이 확연하게 약해졌습니다.아맘도 배터리 탓이 아닐까 하는데.. 확신도 없고 교체할 자신도 없어서 3번째 필립스 소닉케어를 구매했습니다. 그동안은 가격땜문에 저렴한 보급기 사용했는데 이번엔 중고급기? 구매해봤습니다. 구성품 입니다. 필립스 소닉케어 HX-6731는 총 3가지 모드가있습니다. 일반 세정 모드, 잇몸등 민감한 곳에 사용하는 센서티브모드, 미백효과가 있는 클린앤화이트 모드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사실 일반 세정모드만있으면 소닉케어를 사용하는데 아무런 문제없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

무지 반팔티가 필요해서 AAA 트리플에이 티셔츠 구매했습니다.타르 2장, 차콜헤더 1장, 데님헤더 1장, 흰색 1장, 총 5개 구매했습니다. 사이즈 S, M 두장의 타르색을 구매했는데 색상의 차이가 있습니다.얼핏보면 같은 색인데 자세히 보니 색이 다릅니다. 아무래도 한장은 검정색, 한장은 타르색으로 잘못온듯합니다. 차콜헤더 색상입니다. 데님헤더 색상입니다. 흰색입니다. 밑에부터 트리플에이 M, 중간에 트리플에이 S, 맨위는 유니클로 M사이즈 입니다. 트리플에이 M사이즈와 S사이즈 비교입니다. AAA 트리플에이 색상이 참 다양하게 있습니다만, 네 그렇습니다. -사이즈 고민하며 찾아보니 사이즈 다운하라는 평이 많아 고민을 좀 했습니다.이너로 입으려는 저는 결론적으로 1사이즈 다운이 적당했고, 이너 말고 박시..

운동은 잘 하진 않지만 단백질 보충제를 구매해 봤습니다. 보충제는 근육키울때나 먹는건줄만 알았는데 (쿠마님의 블로그 ; 단백질 보충제 추천)을 보고 저에게 필요하겠다 싶어 주문해봤습니다.쿠마님은 헬스용 보충제가 아닌 건강관리용 단백질 보충제를 추천해주셨는데 운동도좀 해볼겸 고함량이 좋겠다 싶어 신타6로 결정했습니다. 찾아보니 단백질보충제 중에서도 가장 추천을 많이 하는게 신타6라고해서 선택했습니다. 성분 함량표입니다. 신타6는 1.32kg / 2.27kg 이렇게 두종류인데 저는 처음이라 일단 작은걸로 시켜봤습니다. 크기비교할려고 2리터짜리 생수병과 사진 찍었는데 보시는데로 초점이 나갔네요.. 단백질보충제 신타6 초콜렛쉐이크 1.32kg 개봉해봤습니다. 보시는것처럼 코코아나 핫초코 파우더와 비슷한색이고 고..

캐시미어 머플러를 벼르고 벼르다 구매했습니다. 좋은거 구매하고 싶었지만 가격의 갭이 너무 커서 일단 저렴한 메트로시티 캐시미어 100% 머플러구매했습니다. 캐시미어머플러 구매하려고 알아보니 메트로시티 말고도 루이까또즈, 레노마, 텐디 등이 있었습니다.친구가 루이까또즈 캐시미어 100% 머플러를 하고있어서 한번 매본 경험도 있고 여럿 제품평도 제일 좋아 루이까또즈로 결정하고 구매하려고 했는데 원하는 색이 며칠째 품절이라서 못참고 메트로시티 캐시미어 머플러로 결정했습니다. 이단 포장 상태는 마음에 듭니다.기본 폴리백포장에 선물용 상자. 메트로시티 100% 캐시미어. 중국산 캐시미어입니다. 질감 대략 보시기바랍니다. 대략 이렇습니다.사진으론 잘 표현되지 않지만 조금 부직포 느낌이 있습니다. --11번가에서 쿠..

평소 커피를 즐기는 편인데 집에서는 항상 베트남 G7커피 수출용을 먹곤 했습니다. 위 사진의 G7 블랙커피입니다.카누로 대표되는 국내 인스턴트 블랙커피 (혹은 아메리카노)들 보다 가성비가 뛰어날뿐 아니라 저에게는 입맛에도 잘 맞았습니다.진한 덕분에 양도 2배(?)로 느껴집니다. 집에선 한잔마실때 보통 400~500ml정도 양으로 마시기 때문에 카누 미니 종류는 2개 넣었고 보통사이즈는 물을 300~350ml 정도로 해서 마시곤 했습니다. 그러다 뽐뿌에서 보고 G7커피보다 프리미엄 급이라고 하는 킹커피를 저렴하게 팔고있다는 정보를 접하고 참지 못하고 구매했습니다. 2g 15개 한 상자당 1,100원9상자 주문시 9,900원으로 무료배송 적용이 되어 9상자 주문했습니다. 베타남어 혹은 영어로 적힌 박스에서 ..

NutriBiotic, Skin Cleanser, Fragrance Free, Non-Soap, 16 fl oz (473 ml) 아이허브를 처음 이용한게 2011년 3월부터였으니 횟수로 5년은 되었습니다.그때부터 제 클렌저는 바로 뉴트리바이오틱 스킨 클렌저입니다.NON SOAP으로서 계면활성제가 없는 타입입니다. 피부가 예민한편이라 지금까지 여러가지 폼클렌저중 저에게 가장 잘 맞는것 같습니다.순하고 씻김성(?)도 나쁘지 않습니다.순한 클렌저 찾는 분들은 가격이 $6.74로 저렴한 편이니 한번쯤 도전해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 NutriBiotic, Skin Cleanser, Fragrance Free, Non-Soap, 16 fl oz (473 ml) 제품설명 •과학이 자연적으로 일하는 곳•부드러운 클렌..

뽐뿌 기타정보 게시판에서 "내 귀는 황금귀인가? 청음 테스트" 를 보고 테스트를 진행해 봤습니다.테스트는 간단하게 6개의 노래로 되어있는데요, 노래는 각각 무손실 WAV, 320Kbps MP3, 128Kbps MP3로 되어있어 이를 들어보고 어느게 무손실 WAV곡인지 선택하면 됩니다. 평소 막귀임을 자부하던 저는 스피커도 아닌 해드폰으로 조용한곳에서 테스트를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2개밖에 맞추질 못했습니다.사실 이 2개 맞춘것도 순전히 얻어걸린 결과입니다.. 한곡씩 테스트 할때마다 "같은데?"라는 생각뿐이었거든요ㅎㅎ http://www.npr.org/sections/therecord/2015/06/02/411473508/how-well-can-you-hear-audio-quality청음 테스트는 이곳에서..

집에서 간단하게 운동할때 사용할 문틀철봉알아보다가 저렴함에 끌려 바투 도어짐 구매했습니다.치닝디핑기 혹은 문틀철봉으로 유명한 불사조 철봉중 고민하다 가격이 저렴한 바투 도어짐을 선택했습니다. 위 그림과 같이 특별한 고정장치 없이 문틀에 걸치기만 하면 됩니다. 이제품의 최대 장점입니다만, 이게 조금 허술하지 않나(?)싶습니다. 조금 흔들리기도 하고 제가 불량을 뽑은건지 균형이 조금 맞지 않습니다. 기구를 이용해서 꽉조이면 균형이 맞지않는다는 평을 봤는데 제 경우도 비슷한것 같습니다. 손만으론 너무 빈약해 스페너로 조금 조여봤는데 균형이 맞지 않네요.. 문틀에 걸친 모습입니다.조금 균형이 맞지 않아도 턱걸이는 할만합니다ㅎㅎ 바투 도어짐 철봉 나름 괜찮습니다만, 불사조 철봉이 가지고 싶은건 왜일까요??빨래걸이..

컨셉원 모던바머 자켓입니다. MA-1은 기본 아이템이라 길거리에서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그동안 미뤄왔느데 마침 초겨울까지 버텨줄 간절기자켓을 찾고있던중 4만원이 안되는 저렴한 가격이라서 편한마음으로 주문해봤습니다. 집이 어두운지 ISO를 1000까지 올렸는데도 셔속이 확보가 안되 조금씩 흔들리고 그랬네요.감안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컨셉원 모던바머자켓은 MA-1 기본에 충실하니 사진 위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팔쪽 지퍼와 포켓 디테일입니다. 뒷면 입니다. 주머니와 밑단 시보리. 팔목 시보리 가슴 안쪽 주머니와 컨셉원라벨입니다. 가성비 MA-1 :: 컨셉원 모던 바머 자켓 네이버 최저가 링크 --간단하게 소감을 말씀드리자면두깨깜이 있어서 초겨울까지는 괜찮을것 같습니다. 저는 180cm / 6..

위시리스트 첫번째 포스팅은 "헨리코튼"의 "클래식 파일럿코트" 입니다. 대략 5년 전쯤 부터 파일럿 코트 하나 있었음 좋겠다 ... 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비슷한 코트가 하나있어 뽐뿌를 누르며 잘 버티고있었는데 파일럿코트의 오리지널은 역시 헨리코튼!! 이란 생각에 다시 위시리스트에 올려봅니다. 클래식한 디자인이라 유행타지 않아 오래 두고 입을 수 있는 스타일입니다. 따로 입어도 될 헨리코튼 파일럿 코트의 내피 조끼입니다. 색상은 위에 다크카키같은 "그린" AHCAW15002GRX 이외에도 다양합니다. 원가 600,000원 정도에 40%할인 해서 360,000원입니다. 코롱인더스트리 FnC 쇼핑몰 조이코롱에서만 판매하고 있어 오픈마켓 같은곳의 추가 할인이 안되는게 조금 아쉽긴 합니다만, 조이코롱 자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