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늘의포토 4

문재철의 사진이야기] 봄을 기다리며 2번째

안녕하세요. 오늘도 지난번에 이어 봄사진을 선택해봤습니다. 자꾸만 이런 화사한 사진에 눈길이 가는걸 보면 봄을 간절히 기다라고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특별히 편애하는 계절이 있는건 아닌데도, 자꾸 봄이 기다려 지는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아직 쌀쌀한 날씨 탓일까요? 황량한 제 마음 탓일까요? 여러분의 겨울은 어떠신가요? ---------- 오늘의 포토 다아라 뉴스;; 문재철 사진이야기 바로가기링크 문재철의 사진이야기 바로가기

[문재철의 사진이야기] 용대자연휴양림에서 만난 눈쌓인 고목

안녕하십니까? 오늘의 포토 다아라뉴스 문재철 입니다. 날씨가 많이 풀려 겨울이 짧게만 느껴지는 2월 입니다. 아직 꽃샘추위가 남았다고는 하지만, 요즘같이 따뜻한 날이 계속되니, 꽃샘추위가 상상이 잘 안됩니다^^ 짧게만 느껴지는 겨울을 생각하다 예전에 갔던 인재 용대 자연휴양림이 생각나 사진을 선택했습니다. 영하 14도의 용대자연휴양림에서 느꼈던 추위와, 대자연 앞에서 느꼈던 감흥을 다시끔 꺼내어 봅니다. 마지막 겨울 꽃샘추위 조시하시구요 모쪼록 감기 걸리지 않게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포토 다아라 뉴스;; 문재철 사진이야기 바로가기링크 문재철 사진이야기 바로가기

[문재철 사진이야기]눈이 내리지 않는 겨울 -눈내린 호수공원

안녕하세요 오늘의 포토 다아라 뉴스 문재철 입니다. 구정이 코앞으로 다가온 즈음인데도, 명절 느낌이 덜합니다. 이미 한겨울 중 인데도, 겨울 느낌이 덜 나는것과 비슷 할까요?? 눈이 뒷끝은 안좋아도 내리는모습하고, 쌓인 모습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by 문재철 펑펑오는 함박눈을 기다려 보겠습니다. 오늘의 포토 다아라 뉴스;;문재철 사진이야기 바로가기링크 문재철 사진이야기 바로가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