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늘의 포토 7

문재철 사진이야기 - 중국의 소수민족 광서장족 차지구 [광서성사람들]

문재철 사진이야기 - 중국의 소수민족 광서장족차지구 -광서성사람들 아름다운 미소와, 소박한 그내들의 삶이 경이롭기 까지한 중국 광시성의 사람들 입니다. 언제부터 사람들이 이리 많은걸 누리며 살았다고, 보다 빠르고, 보다 편리한 것들만 찾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저도 포함해서요. 통장잔고액이 행복의 척도가 아님을 잘 알고... 50여평의 큰 아파트가 전부가 아님을 알고 있으면서도.. 광시성 사람들 사진을 꺼내어 보면서 스스로의 행복의 척도를 다시끔 생각해 보고자 한다. -------------- 오늘의 포토 다아라 뉴스;; 문재철 사진이야기 바로가기링크 문재철의 사진이야기 바로가기

문재철의 사진이야기] 봄을 기다리며 2번째

안녕하세요. 오늘도 지난번에 이어 봄사진을 선택해봤습니다. 자꾸만 이런 화사한 사진에 눈길이 가는걸 보면 봄을 간절히 기다라고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특별히 편애하는 계절이 있는건 아닌데도, 자꾸 봄이 기다려 지는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아직 쌀쌀한 날씨 탓일까요? 황량한 제 마음 탓일까요? 여러분의 겨울은 어떠신가요? ---------- 오늘의 포토 다아라 뉴스;; 문재철 사진이야기 바로가기링크 문재철의 사진이야기 바로가기

문재철의 사진이야기; 흔들리는건 단지, 갈대 뿐이 아님을 알고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오늘의 포토 다아라 뉴스의 문재철입니다. 몇일 블로그를 둘러보지 못해 왠지 모를 스산함이 느껴집니다. 몇일 비워둔 집에 처음 현관문을 열었을때 느껴지는 한기 처럼 말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오늘은 갈대를 선택해 봤습니다. 흔들리는건 단지 갈대 뿐이 아님을 알고 있습니다. "무성한 푸른줄기로 한여름을 노래한 갈대들 이제는 빛바랜 누런색으로 바람에 씨앗을 보낸다....." ......2009년 2월4일 고요한 오후를 보내며 by문재철 오늘의 포토 다아라 뉴스;; 문재철 사진이야기 바로가기링크 문재철 사진이야기 바로가기

[문재철 사진이야기]눈이 내리지 않는 겨울 -눈내린 호수공원

안녕하세요 오늘의 포토 다아라 뉴스 문재철 입니다. 구정이 코앞으로 다가온 즈음인데도, 명절 느낌이 덜합니다. 이미 한겨울 중 인데도, 겨울 느낌이 덜 나는것과 비슷 할까요?? 눈이 뒷끝은 안좋아도 내리는모습하고, 쌓인 모습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by 문재철 펑펑오는 함박눈을 기다려 보겠습니다. 오늘의 포토 다아라 뉴스;;문재철 사진이야기 바로가기링크 문재철 사진이야기 바로가기

[문재철 사진이야기] 삶은 미련이여라.

안녕하세요 오늘의 포토 다아라 뉴스 문재철입니다. 살아간다는것. 참으로 신나는 일 입니다. 매 순간 순간을 살아가고 싶지만, 그게 또 쉬운일이 아닙니다. 순간을 살지 못하는것, 그렇게 무감각해져만 가는 스스로를 발견할때면 매번 자신에게 실망을 하게 되곤 합니다. 그런의미에서 산다는건 미련을 남기는 거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후회는 없을 수 있지만, 미련없는 삶은 쉽지 않겠죠?? 오늘의 포토 다아라 뉴스;;문재철 사진이야기 바로가기링크 문재철 사진이야기 바로가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