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철의 사진이야기] 용대자연휴양림에서 만난 눈쌓인 고목
안녕하십니까? 오늘의 포토 다아라뉴스 문재철 입니다. 날씨가 많이 풀려 겨울이 짧게만 느껴지는 2월 입니다. 아직 꽃샘추위가 남았다고는 하지만, 요즘같이 따뜻한 날이 계속되니, 꽃샘추위가 상상이 잘 안됩니다^^ 짧게만 느껴지는 겨울을 생각하다 예전에 갔던 인재 용대 자연휴양림이 생각나 사진을 선택했습니다. 영하 14도의 용대자연휴양림에서 느꼈던 추위와, 대자연 앞에서 느꼈던 감흥을 다시끔 꺼내어 봅니다. 마지막 겨울 꽃샘추위 조시하시구요 모쪼록 감기 걸리지 않게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포토 다아라 뉴스;; 문재철 사진이야기 바로가기링크 문재철 사진이야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