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베 |
벽체??? 말하며 가베라 불리는것으로는 조적벽, 콘크리트벽, 목재를 이용한 벽이 있다. |
곰방 |
운반의 총칭으로 주로 자재를 운반하는 경우를 말한다. 자재라 함은 벽돌, 모래, 시멘트 등 각종 자재를 말한다. |
나라시 |
바닥을 고르게 한다는 의미이며, 콘크리트 타설이나, 바닥에 깔린 흙이나 모래를 평평하게 펼쳐 내는것을 말한다. |
노리비끼 |
주로 방수 시공에서 방수액과 시멘트를 혼합한 방수재를 밀도있게 바르고 위한 작업이며 주로 방바닥을 쓸어내는 고운 빗자루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주로 시멘트 벽돌이나 콘크리트 벽체의 하단 부분을 빗자루로 쓸어 올리는 작업을 말한다. |
노미 |
끝이 뾰족한 정을 말하며 벽체나 바닥면 등의 흠이 제거나 구멍을 뚫기 위해 망치로 두들겨 사용한다. |
다가네 |
끝이 끝처럼 납작한 모용으로 바닥면이나 벽면의 돌출면을 깎거나 고르게 하기 위해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
답바 |
높이를 말하며 ‘덴바’ 라는 용어로 사용되기도 한다. |
데스리 |
난간을 말하며 주로 발코니, 베란다 부분의 난간 부분을 말하는 경우가 많다. |
덴네루 |
레미콘을 사용한 콘크리트 타설이 아니라, 순수 인력으로 콘크리트를 비벼서 타설 하는것을 말한다. 다소 차이가 있지만 모래:자갈:시멘트의 비율이 3:2:1인 경우가 많다. |
루베 |
부피의 단위로, 1루베는 미터법의 1㎥를 말하며 가로(1m)x세로(1m)x높이(1m)를 말하며 1입방미터라 한다. |
메지 |
줄눈을 말하며 벽돌이나 타일 사이의 틈을 말하며 줄눈에는 줄눈용 시멘트 등으로 틈을 메워 외관을 보기 좋게 다듬거나 방수를 목적으로 시공하는 경우가 많다. |
미쓰무리 |
투명한 물호스를 이용한 수평 도구이며, 외부에서 물의 높이를 볼수 있도록 토명하고 가는 호스를 주로 사용하며 조적이나 목공을 많은 분야에서 사용된다. |
바라시 |
해체를 말하며 주로 목공이 설치한 거푸집을 해체 하는 작업을 말한다. |
반네루 |
영어 ‘panel'의 일본식 방음이며 주로 목공 분야에서 사용되는 자재의 하나이다. |
반생 |
구운 철사를 말하며 굵기에 반비례한 강도에 따라 6번 8번 10번이있다. 주 용도는 목수용 형틀 조임이나, 아시바라 불리는 비계틀을 묶는데 주로 사용하며 목수용으로 접어서 판매하는것과 원형의 묶음도 있다. |
빠루 |
장도리를 말하며 못을 빼거나 천장재를 철거할 때, 텍스나 천장재로 쓰인 합판 등 각목을 제거하는 용도로 자주 사용하는 연장의 하나이다. |
사게부리 |
수직도를 측정할수 있는 추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원뿔 모양의 실이 달린 것으로 주로 목수, 조적등 많은 분야에서 사용되는 연장이다. |
삿도르 |
영어의 일본석 발음이며 주로 철재로된 목수용 자재로 형틀(거푸집)가설시 형틀을 지지하는 용도나, 하중을 받는 부위를 임시로 지지할수 있도록 설치하는 경우도 있으며 동바리라 불린다. |
아나방 |
구멍난 철판으로 비계틀에서 작업을 해야 하는 경우에 비계틀에 걸쳐놓아 그위에 작업자가 이동 하면서 작업이 가능토록 하는 발판의 일종이다. |
아시바 |
비계라 하며 건물의 외부에 가설을 하여 외부에서 작업이 가능토록 사다리 모양으로 설치하는것을 말하며 강철재를 주로 사용한다. |
오함마 |
해머라 하며 주로 철거 등 큰 무게로 타격을 가하기 위한 연중에 하나. |
우마 |
각종 받침대를 통칭하는데, 벽돌을 운반하기 위한 받침대나, 철근을 배근하며 사용하는 스페이서를 우마라 말하기도 한다. 우마는 작업대를 말하는 다이와는 차이가 있다. |
자바라 |
주로 주름진 플라스틱 관을 말하며, 콘크리트 타설시 이용하는 펌프카의 주름관이나 등산용 주름진 플라스틱 물통도 자라라는 명칭으로 불린다. |
젠다이 |
선반 받침대를 말하며, 작업용 깔판을 말하는 경우가 많다. 로프를 타고 작업을 할때 작업자가 앉아서 작업할수 있도록 제작된 깔판을 말하기도 한다. |
질통 |
모래를 운반하는 플라스틱 통으로 등에 지고 운반하는것 |
갓다 |
절단을 하기 위한 연장의 하나이다. 주로 구운 철사를 잘라 제거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
쿠사비 |
쐐기를 말하며, 주로 창틀 시공시 창틀의 수평, 수직을 고르기 위해 창틀 사이에 끼워 넣는 나무 쐐기등을 말하기도 한다. |
하리 |
‘보’라고 하며 기둥이나 기둥을 이어 슬래브 부부노가 맞붙어 건축물의 하중을 받치는 구실을 한다. |
하스리 |
시공하고자한 설계면 보다 콘크리트가 튀어나왔을 경우에 돌출면을 깍아 내는 일이다. |
하시라 |
건축물을 받치는 기둥을 말한다. 원형과 사각형이 있고, ‘하리’라 불리는 보와 더불어 많은 하중을 지탱하기 위한 구조물 중의 하나이다. |
헤배 |
면적의 단위로써 1헤배는 미터법의 1㎡를 말한다. |
시누 |
구운철사를 조이는 연장으로 비계공이나 목공등 여러 분야에서 사용하는 연장의 하나이다. |
데나우시 |
‘재시공 또는 중사중지‘의 뜻으로 사용하고 있으나 시공을 잘못하여 하자가 발생했음을 뜻할 때 주로 사용하는 용어이다. |
데마찌 |
어떤 이유로 인해 작업을 할수 없거나, 일감이 없음을 뜻한다. |
오사마리 |
마감이란 뜻으로 어떤 분야의 시공이 완전히 끝났음을 말한다. |